미국과 갈등 중인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거리를 두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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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개인의 부도덕성이나 책임을 물어야겠지만 결과적으로 대학 생태계나 지역 경제를 갉아먹고 있다고 말했다.이 학교 경찰행정학과의 한동효 교수를 만났다.